경남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직원 소통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원활한 소통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강의는 전문 강사인 이승환 울림교육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당신의 직장은 평안하십니까?'를 주제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실천적 소통법을 사례 중심으로 90분 동안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OX 퀴즈를 진행해 괴롭힘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쿠션(Cushion) 화법' 실습과 역지사지 토론을 병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태갑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장 동료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롭힘 없는 청렴하고 건강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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