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안락한 노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정읍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25가구를 최종 확정했다.
시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도배, 장판, 싱크대·창호 교체 등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을 지원한다.
현장 조사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각 가구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집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합당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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