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을 통해 공공문제 해결에 기여할 전북도내 기업 8개사의 제품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신규 지정됐다.
14일 전북조달청에 따르면 혁신제품 제도는 기존 제품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공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성과 혁신성을 갖춘 민간 제품을 공공조달과 연계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 제품에는 냉동·냉장 시스템,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기후대응형 수문권양기, 내진배전반, 특수 지붕재, 치과용 골이식재, 안전고리 고정장치, 태양광 방음벽 등이 포함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수의계약, 시범·우선구매, 구매면책 등 혜택과 함께 R&D 연계, 해외실증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김항수 청장은 "혁신제품 지정으로 지역기업의 기술이 공공현장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혁신조달 제도를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공공혁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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