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각계 각층의 지지 선언이 보훈과 종교계에 이어 이번에는 노동계, 복지계, 문화예술계, 청년층, 농업인 단체까지 확산되자 주 후보의 ‘준비된 시장’ 이미지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마지막 굳히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주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경주법인택시 노사와 개인택시지부가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주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같은 날 경주시청 노동조합과 ‘아름다운 봉사단’, ‘내남 주민 3선 지지자 모임’이 잇따라 지지 의사를 밝히며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11일에는 (사)한국노인장기요양협회 경주지회와 한국주야간보호협회 경주지회 관계자들이 주 후보를 지지 방문해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경주의 어르신 복지 향상과 돌봄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주 후보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복지 철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지를 밝혔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신경주대학교 스마트시니어대학 총동창회 회장단이 방문 지지를 밝혔으며, 7일에는 경주 관광의 핵심인 황리단길 청년 작가들도 주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또한, 경주예총 산하 지부 회장단과 경주 섹소폰동호회연합회(10일) 등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단체들도 지지 대열에 합류했으며, 경주시 검도회(3일)와 경주 시민응원단(4일) 등 체육 및 시민사회 단체의 지지도 격려로 잇따랐다.
8일에는 (사)한국쌀전업농 경주시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가 주 후보를 방문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 후보의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이외에도 성건동발전협의회(7일), 모량초등학교 총동창회(10일) 등 다양한 단체와 조직들이 주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주낙영 예비후보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은 개인 주낙영이 아닌, 경주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고개를 숙여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노동계의 권익과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 계신 분들의 목소리, 그리고 청년들의 꿈과 농민들의 땀방울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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