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청 빙상팀이 2026-27시즌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한 선발전에서 복수의 선수가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전북 빙상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지난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 2차전 여자부 경기 결과, 도청 소속 최지현·노아름·박지원 선수가 최종 대표팀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세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전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최지현과 노아름은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기량의 지속성을 보여줬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1년간 국가대표 자격으로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그동안 전국 대회에서 성적을 쌓아온 전북도청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전북도 관계자는 “세 선수가 전북 빙상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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