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중앙공원 새단장… 정비공사·봄꽃 식재 완료

경기 안양시는 시민 휴식공간인 평촌중앙공원의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대규모 봄꽃 식재를 통해 공원을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는 평촌중앙공원 내 분수대 주변 광장의 노후 포장과 파손 구간으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비 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말부터 정비 공사를 추진했다.

▲안양평촌중앙공원 ⓒ안양시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바닥재를 투수블록으로 교체하고, 야외스탠드 주변 경사 구간의 단차를 개선해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객 등 보행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시는 봄을 맞아 공원 주요 산책로와 분수대 일대에 튤립과 수선화 약 4만 6000본을 새로 식재했다. 지난해 가을 식재분 9만본을 포함해 총 13만 6000본의 봄꽃이 공원 전역에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포장 정비와 봄꽃 식재를 통해 공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됐다”며 “많은 시민이 공원을 찾아 봄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