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안방인 전북에서 '정치 혁신'을 주창하며 "지방자치의 퇴행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각을 세웠다.
13일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에 따르면 조국 대표는 이틀 전에 고창군 유기상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유 후보를 향한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지방자치 혁신의 의지를 밝혔다.
조국 대표는 축사를 통해 유기상 예비후보의 전문성을 거듭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유기상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입지전적인 인물이자 전북 예산 6조원 시대를 연 주역"이라며 "전주 한옥마을과 국제영화제 등을 기획한 그의 탁월한 안목이 이제는 고창의 재도약을 위해 쓰여야 한다"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현 고창 행정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편가르기와 측근 의혹 등으로 얼룩진 지방자치의 퇴행을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또 "고창의 정치를 개혁하고 군민의 자부심을 되찾을 적임자는 오직 유기상뿐"이라며 "유 후보가 고창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길에 조국과 조국혁신당이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고창에서 피워 올린 민주주의의 꽃 한 송이가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정치 혁신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기상 예비후보는 이에 화답하며 "조국 대표와 함께 퇴행 자치를 끝장내고 군민이 주인 되는 '위대한 고창 시대'를 다시 열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국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주요 관계자들과 수많은 고창 군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창 지역의 뜨거운 변화 열망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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