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게임기업 투자유치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23일까지 접수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게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해 전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6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 안내문 ⓒ경기도

선정된 기업은 약 7개월간 시장 분석 자료 제공, 기업 진단 및 컨설팅 등을 지원받으며 투자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후 10월께에는 전문 투자사와 함께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데모데이는 경콘진의 투자지원 사업인 G-유니콘패스, 레벨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진행되며,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와 퍼블리셔가 참여하는 가운데 기업 간 네트워킹과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지원기업 중 우수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주요 게임쇼 B2B 행사 참가 지원 △후속 투자매칭 운영 및 투자정보 제공 △외부 자금유치 관련 상시 상담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현병천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투자는 기업 성장의 필수요건인 만큼 이번 사업이 도내 유망 게임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게임 개발사의 세계적 성장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콘진 게임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