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년지원 사업 마감 임박…신청 독려

창업자금 최대 2천만 원부터 복지포인트·목돈 마련까지

경북 울진군이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청년 지원 사업이 잇따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청년 창업 지원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청년 창업 분야에서는 ‘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창업가에게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또한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사랑채움사업’은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 ‘경북청년행복카드지원사업’은 복지 포인트를 제공해 청년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일부 사업은 선착순 모집 또는 마감 임박으로 조기 종료 가능성이 있어 참여 희망자들의 신속한 신청이 요구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 청년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지원, 주거·복지 정책 강화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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