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제2산단 통합개발' 11월 승인 신청…'현대차 9조원 투자' 등 산단 수요 폭발

10일 총괄자문회의 개최하고 본격 논의

현대차그룹 9조원 투자 유치 이후 새만금 국가산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올 11울까지 통합개발계획 승인을 목표로 신속 추진하는 방안이 본격화한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10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총괄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자문회의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총 4차례 진행되는 등 새만금 제2산단 조성사업의 경쟁력 있는 통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도시계획 △산업·경제 △교통 △조경·경관 △건축 5개 분야 총 12명의 전문가가 의견을 모으게 된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10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총괄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새만금개발공사

앞서 공사는 지난 지난해 3월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제2산단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아 같은 해 12월 통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공사는 올해 11월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RE100 산단 조성'을 충실히 이행하고 현대차 유치 등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산업시설용지의 지속적 공급을 위해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총괄자문회의는 새만금 제2산단 유치업종과 토지이용계획 검토를 위해 최정우 목원대 교수를 중심으로 도시계획과 산업·경제 분야 6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 및 자문을 진행하였다.

공사는 총괄자문회의를 통해 제2산단의 유치업종 및 토지이용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총괄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11월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할 방침이다.

나경균 공사 사장은 "공사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RE100 산단조성 및 새만금사업지역 내 지속적인 산업시설용지를 공급 등 새만금 사업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통해 새만금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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