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도 '숏폼 콘텐츠로 선거 홍보'…스타 공무원과 협업 '스타 마케팅' 주목

군산시청 소속 박지수 주무관과 협업, 숏폼 콘텐츠 게시

선거관리위원회도 스타 공무원과 협업을 통해 최근의 대세인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선거홍보에 돌입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 마케팅에 나서 관심을 끈다.

전북자치도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청 소속 '스타 공무원'인 박지수 주무관과 협업해 제작한 선거 홍보 숏폼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 등에 본격적으로 게시한다.

'숏폼(short-form)'은 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를 뜻하는 단어로 지난 2010년대 후반에 생겨나 2020년대 들어 크게 유행하고 있다.

박지수 주무관은 숏폼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는 인물이다.

▲선거관리위원회도 스타 공무원과 협업을 통해 최근의 대세인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선거홍보에 돌입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 마케팅에 나서 관심을 끈다. ⓒ전북선관위
▲전북자치도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청 소속 '스타 공무원'인 박지수 주무관과 협업해 제작한 선거 홍보 숏폼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 등에 본격적으로 게시한다. ⓒ전북선관위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군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투표 시 유의사항' 영상이 누적 조회수 610만회를 기록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될 영상은 △투표참여 독려 △정책선거 홍보 △투표소 질서 훼손행위 방지라는 세 가지 큰 주제를 담고 있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선거 관련 정보를 유권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전북선관위 홍보과 직원들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아이디어 회의와 최근 트렌드에 맞는 기획안 작성, 박지수 주무관의 열정적인 연기와 재치 있는 입담이 결합하면서 영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영상이 제9회 지방선거를 모두가 즐기는 '아름다운 축제'로 승화시키고 다양한 연령층의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선관위는 이번 영상 개시를 시작으로 선거일까지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공명선거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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