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행복 지수 최고, 도남동·이도이동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개소식.ⓒ한동수 선거사무소

제주시 도남동에 선거사무소를 꾸린 한 예비후보는 이날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한 이력을 언급하며 "대통령을 보좌하던 실력으로 여러분의 내일을 보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다운 제주, 도남동·이도이동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쉼 없이 달리겠다"면서 "도민과 도남동·이도이동 주민들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와대 정무수석 청년비서관실, 정책실장 자영업비서관실, 총무비서관실, 시민사회수석실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청년과 자영업자 등 우리 국민의 많은 어려움을 몸소 느꼈다"며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청년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도남동과 이도이동을 위한 3대 핵심 비전도 발표했다.

3대 핵심 비전으로는 인프라의 확실한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이들이 행복한 동네 구현, 진정한 특별자치 실현과 제주 가치의 세계화 등이다.

핵심 비전에는 ▷도남동 행정동 승격 ▷거미줄 통신선 정비 ▷대규모 공한지 주차장 확충 ▷시민복지타운 공공용지 해제 및 주민참여형 공원 조성 ▷오남로 연장 공사 임기 내 착공 ▷308억 규모 스타트업 파크 완벽 조성 ▷골목 밀착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 ▷도남오거리 먹거리 길 육성 및 도남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전환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및 질병상해 휴업손실보상보험 도입 ▷도남초·이도초 안심등하교길 조성 및 축구부·풍물반·오케스트라 지원 확대 ▷제주특별법 개정 통한 '포괄적 권한이양' 추진 ▷제주 4·3 레퀴엠을 통한 제주 4.3의 세계화 등이 포함됐다.

한 예비후보는 "청와대와 국회, 지방의회에서 쌓은 소중한 정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나날이 진화하는 변화와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견인해 내겠다"며 "주민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명품 지역 도남동·이도이동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현창민

제주취재본부 현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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