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차량 구입비 일부를 보조해 실질적 생활비 절감 효과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국내 생산 6~11인승 차량을 구입하는 가구에 구매금액의 10%,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다.
지원은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 차량 중 연내 계약과 출고가 완료된 경우에 한하며, 국내 생산 차량으로 자동차관리법상 등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존에 6~11인승 차량을 보유(7년 미경과)했거나 유사 보조금을 받은 경우,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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