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초고령 농촌 지역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8282민원처리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023년부터 전기·수도 수리, 방충망 보수, 수도 보온재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자식보다 낫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처리 건수는 시행 첫해 6,844건에서 지난해 7,301건으로 증가했으며, 2023년 경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방충망 보수 접수를 시작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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