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시민 영웅 707특전자 출신 이관훈(45세) 배우가 지난 2일 경남 양산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양산시장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이관훈 배우는 지나해 12.3 계엄당일 국회 본청 앞에서 707특임대 후배들을 진정시켜며 시민들과 충돌을 막았던 인물이다.
부산 출신인 이관훈 배우는 제707특수임무단 출신으로 2004년 중사로 전역했다.
그는 모델로 활동하던 중 2007년 드라마 대조영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선덕여왕·로드 넘버 원·마의·징비록·화랑·보이스·로맨스는 별책부록·빅이슈·신입사관 구해령·청춘월담·꽃선비 열애사·환상연가·폭군의 셰프 등의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이관훈 배우는 이날 박대조를 지지하는 배경에 대해 "자신은 부산 출신으로 4년 전 부모님이 양산으로 이사와 현재 웅상에 거주하고 있다"며 "최근 안진걸TV·새날·서울의소리·스픽스 유튜브 방송에서 박대조 예비후보 인터뷰 영상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찍은 선거 현수막을 보고 찾아와 응원해야겠다"고 밝혔다.
이 배우는 "박대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시장 시절, 경기도지사시절, 대선에 낙선하고 어려운 시절부터 함께 해 온 의리와 신념이 강한 정치인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양산발전을 위해서는 젊고 깨끗하고 유능한 박대조 예비후보가 적임자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대조 예비후보는 "12.3 비상계엄 당시 엄중한 시기에 국회로 가서 707특수임무단의 현역 대원인 후배들을 차분하게 아끼는 마음으로 대화로 설득하는 용기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면서 "직업적으로 배우인 만큼 부모님께서 현재 양산시에 거주하고 계시니 양산시민의 영웅으로 양산시의 도시 브랜딩을 높이는 홍보대사 역할이다"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양산시가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 도시인 만큼 부산국제영화제와 양산시와 연계해 문화예술인을 위한 부울경 문화예술 컨텐츠 진흥 사업에도 관심이 많다"고 하면서 "향후 양산시 문화예술 발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구국의 영웅 이관훈 배우의 활동에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로는 △김일권 전 시장 △박대조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특보단장 △박재우 전 시의원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서상태 당대표 특별보좌역 △임재춘 한국청소년문화원 이사장 △조문관 전 경남도의원 △최선호 시의원 등 8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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