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동 아파트 화재…60대 주민 중상·50여 명 대피

▲화재 현장 ⓒ전북소방본부

아파트에서 불이나 60대 주민이 다쳤다.

4일 오전 2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15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또한 전용면적 60㎡ 규모 가운데 2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등 1049만 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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