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도시재단이 오는 2031년까지 공익법인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수원도시재단은 재정경제부에서 공익법인으로 재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수원도시재단은 이번 지위 연장에 따라 관련 법령에 근거한 기부금 모집 자격을 유지하며 공익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다각화 노력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수원도시재단은 그동안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공익사업 재원 확보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확보한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선순환 공익 모델도 구축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한 재정 운영을 원칙으로 공익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시민 체감형 공익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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