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화성시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25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을 평가하며,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화성시는 수원·성남·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2위를 기록하며 대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단순 징수를 넘어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 운영 등 다각적 특수 시책을 추진한 점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자체평가 실시 △세입 증대 및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징수 전담조직 운영 △세외수입 직무 교육 △찾아가는 멘토링 실시 △납부 편의 시책 홍보물 제작·배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의 모든 부서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세수 증대 방안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이어가 시민들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 낭비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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