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주민과 함께 식재 봉사…지역 밀착형 환경 실천 강화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서 임직원·주민 40여 명 참여

업사이클 체험·공동 화단 조성으로 녹색생활 확산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식목일을 앞두고 경북 포항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식재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지난 2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심(心)목일 식재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일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심목일 식재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주민 봉사자와 함께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들고 있다ⓒ에코프로 제공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 화분 만들기와 식생 관찰 활동을 진행한 뒤, 아파트 단지 내 화단에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며 생활 공간 내 녹지를 확충했다.

또 활동 과정에서 관찰한 식물을 바탕으로 생태지도를 제작해 향후 리플렛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일 에코프로 임직원들과 주민 봉사자들이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심목일 식재봉사활동을 펼쳤다.ⓒ에코프로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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