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50명 선발…만 18세 이상, 경험자와 취약계층 우대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국가 기본통계 조사인 경제총조사 수행 인력을 선발한다.

정읍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50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관리요원 10명, 조사원 36명, 예비조사원 4명 등이다.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을 통한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관리요원은 조사 지도와 현장 관리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조사 기간 동안 업무 수행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취약계층 등은 채용 시 우대한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누리집 또는 정읍시 통계조사종합상황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30일 개별 통보된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방문 조사가 병행된다.

조사요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통계조사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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