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세계적 마술 퍼포먼스 선보여

4월 2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공연...온 가족 함께 즐기는 넌버벌 쇼

경남 창녕군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매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창녕군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매직 퍼포먼스 '스냅(SNA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마술을 넘어 마임·섀도 그래피·미디어아트·신체극 등이 결합된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로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모습. ⓒ창녕군

'스냅(SNAP)'은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브로드웨이와 뉴욕 빅토리 극장에 초청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이다.

공연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시간의 문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대사 없이 진행되지만 완성도 높은 마술 기법과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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