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를 2개월 앞두고 국민의힘 윤종운·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윤종운·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1일 양사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이날 "이번 지방선거 양산시장 후보로 민주당 8명, 국민의힘 4명 총 12명에 이르러 시민들의 혼란과 피로감이 크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앞에 떳떳하지 못한 정치, 과거로 회귀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양산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 된다. 이 처럼 절박함에 양보와 희생을 기반으로 하는 아름다운 단일화를 통해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시장에 당선되어 시정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단일화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이날 70세 넘은 출마 일부 예비후보자와 관련해 "말로는 지역발전, 깨끗한 정치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이 물갈이 대상자라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양산의 지방정치는 시장이 비위로 낙마하거나 자신의 재산을 불리려는 꼼수, 인허가 비리 때문에 공무원이 다치게 하는 등의 각종 문제점을 야기하는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의 단일화 절차와 일정을 공개하고 단일화 이후 양보한 후보가 단일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원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윤종운·이용식 예비후보는 "시장직이 자신의 전유물인양 피로감을 주는 후보, 공천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대리인을 무소속으로 출마시켜 해당행위를 한 후보는 자격미달이므로 공천에서 탈락시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그들은 "시장이라는 자리가 개인 사욕을 채우기 위한 자리로 전락하는 것을 더 이상 안된다"고 하면서 "이제 양산시장은 좀 더 젊고 깨끗한 후보를 요구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기부에 힘써왔던 참신한 후보, 지역발전에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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