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강태현 변호사 출판기념회 '성료'

"학폭 법률용어 이해…유형별 학폭 사례 처벌" 담아

양산교육지원청 법률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태현 변호사가 31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학교폭력심의하기' 출판기념사인회를 더한 학교폭력 특강을 가졌다.

이 책에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갈등 예방을 위한 법률용어의 이해와 유형별 학폭 사례를 담았다.

또 제1부에서 학교폭력 개년에 관한 이해 를 한 후 제2부에에서 학교폭력 조사와 심의를 하는 방식을, 제3부에에서 학겨폭력 처분과 행정심판, 행정소송에 관하여 설명도 자세히 담았다.

▲강태현 변호사가 출판회를 갖고 어머니를 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프레시안(석동재)

출판기념회는 이날 강태현 변호사의 식전 사인회와 스델리 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전 경남도의원 김성훈 인제대 특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민주당 박대조 양산시장예비후보, 이상열 경남도의원 후보, 박상규 신영테크 대표이사, 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 강태민 단장, 유진 부산 한국평생교육원장(박사), 신은경 달명복지그룹 회장, 백성실 대동대교수, 하성기 동래구의회의장(전), 김은희 신라대 겸임교수(박사), 조조책방 대표, 구자호 가음막창 대표, 김경리 원동순매원대표, 김인수 조방낙지 대표, 박순용 자연환경 상무, 허양우 건축사, 정호진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양산지회장, 박정선 양산시민택조합운영위원장, 한영명 (전)코리아 경기도주식회사 대외협력팀장, 김성훈 인제대 특임교수, 김현혜 신대라 교수, 양산교육청 학교폭력예방심의위원, 양산교육지원청 장학사 학부모 지역 교육계 인사와 지역 선후배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다.

강태현 변호사는 “학교폭력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전, 사후적으로 예방에 기여에 더한 현실 심의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례들이 어떻게 처분으로 연결되는지 알리고자 이 책을 쓰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책은 학교폭력 심의위원을 포함한 학부모, 학생, 실무자를 염두에 두고 쓴 것"이라고 덧붙엿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학교폭력의 무게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만 우리 양산교육지육지원청의 심의 방식을 도입한다면 보다 나은 심의로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조금 더 욕심내어 말한다면 양산교육지원청의 심의방식이 전국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 과정을 출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강태현 변호사 출판기념 사인회 및 학폭특강. ⓒ프레시안(석동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추천사에서 "이 책에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관계의 어려움과 갈등이 유형별로 잘 나타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강 변호사는 양산에서 태어나 자랐고 여전히 고향을 지키면서 오랫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법률 전문가로서 학교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의 식견이라는 점에서 학생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현 변호사는 경남 양산 출신으로 양산초, 양산중, 양산고,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42회 합격, 사법연수원 32기 수료했다.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법률 자문 변호사, 양산시청 고문변호사, 양산경찰서 인권위원회 위원장,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그 외 기업과 대학, 청소년기관, 자녀교육 특강과 법률자문을 하고 있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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