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 시민단체 참여…정책·이력 근거로 지지 표명
경북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보수 진영 통합과 지역 경제 재건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최근 당 공천 컷오프 이후 지역 사회 갈등이 확산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선거 이후에는 협력과 통합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지 선언에는 44개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자들은 박 예비후보의 강점으로 포항 출신 이력과 포스코 근무 경험, 경북도의회 3선 의원 및 부의장 등 12년간의 의정 활동을 제시했다.
또 주요 정책으로 그래핀 특화단지 조성, 지역형 플랫폼 구축, 소상공인 비용 지원, 교육재단 설립 등을 언급하며 지지 이유로 들었다.
지지자들은 “지역 정치권과 기관 간 협력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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