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선거 양산시의원으로 나선 임정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물금·원동, 나선구)가 30일 원동·물금의 가치를 두배로 발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임정섭 양산시의원 예비후보는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저는 오늘 화려한 정치적 수사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이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의 길은 꽃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도 가도 황톳길이나 가시밭길이 나올 수도 있는 힘든 길이다"며 "때로는 오해와 비난도 따를 것이다. 그럼에도 제가 다시 나선 이유는 아직 지켜야 할 시민이 있고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 그것이 제가 정치를 하는 유일한 이유이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난 8년 의정활동 성과도 밝혔다.
그가 밝힌 성과는 △아파트 구조적 결함 문제 해결 △시공사 대표 하자이행 각서 확보 △태풍 피해 원인 규명에 더한 배수시설 개선 기준 마련 △석계산단 안전 용역과 농민 수당 조례 추진 등이다.
임정섭 양산시의원 예비후보는 원동·물금의 가치를 두배로 발전시킬 5대 공약도 제시했다.
5대 공약으로는 안심 보육 도시 조성·보육수당 확대에 더한 어린이집 특수활동비 전액 지원·달빛어린이병원 유치·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지연된 사업 조기 착공·골목상권 규제 완화·시민 참여형 시정 규현 등이다.
임정섭 예비후보는 "아직 지켜야 할 시민이 있고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고 하면서 "정치란 곧 사람이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면 더 낮은 자세로 더 간절한 마음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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