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폭행 등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이 28일 진행됐다.
이 씨는 2010년 유흥주점 종업원 폭행 사건, 2014년 직원 임금 체불, 2024년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지난 12‧3 비상계엄 이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연사로 나서는 등 흔히 말하는 ‘윤어게인’ 성향 인사로 분류되고 있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 최종부, 인천 이범석, 경기 김한슬, 강원 서영일, 경북 허지훈, 충남 이병훈, 대구 주호동, 제주 김태현, 부산 배관구, 경남 김영록 등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오는 지방선거에 각 지역의 광역의원 비례후보로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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