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에게 지역의 전직 공직자와 교수 그룹이 힘을 보탰다.
민형배 후보의 '민심캠프'는 전남과 광주지역 전직 공직자와 교수 125명이 민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영무 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 이인곤 전 목포부시장, 이병택 전 전남대 공대학장, 정희남 전 광주교대 대학원장 등 공직자와 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AI, 에너지산업 등을 통한 대전환과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제시한 민형배 후보야말로 '더 크고 더 강한 전남·광주'를 실현할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민 후보가 제시한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 등 '5대 통합원칙'을 높이 평가한다"며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 후보가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온 경험과 역량이 탁월하다는 점을 핵심적인 지지 배경으로 꼽았다.
이들은 "40여년 만에 통합된 전남·광주를 서울특별시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민형배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함께 뜻을 모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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