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전북에듀페이 사용액 일부를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 교육복지 지원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25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전북에듀페이카드 바우처 사용액의 0.1%에 해당하는 26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교육청 사랑의장학회를 통해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은행은 지난해 2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3년간 총 6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부금은 67명의 학생에게 지급됐다.
전북에듀페이는 올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6만3000여 명에게 총 238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현재 집중 신청 기간이 운영 중이다.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은 "지속적인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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