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강릉만의 매력이 담긴 특산물과 관광 굿즈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 굿즈와 대표 특산물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박람회 이튿날인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강릉시청 관광정책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
해당 시간에는 △지역 특산물 시식 행사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강릉관광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은 강릉의 특색 있는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 기회를 얻으며, 응모권 추첨을 통해 강릉의 감성이 담긴 로컬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를 알리는 동시에, 강릉 벚꽃축제 소식도 함께 전하며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강릉으로 이끌 계획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릉의 맛을 담은 특산물과 멋을 담은 굿즈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벚꽃 시즌에 많은 분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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