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벼 재배 1㏊당 55㎏ 상당의 ‘왕우렁이 종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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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자연특별시’라는 지역 명칭에 걸맞게 벼농사도 ‘친환경 우렁이농법’으로 하기 위해 ‘왕우렁이 종패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친환경 우렁이농법 지원사업’은 오는 5월까지 지역 내 벼 재배 농가 407곳, 벼 재배 농지 1㏊당 55㎏의 우렁이 종패, 총 7천96㎏을 공급하는 것으로 농업인이 우렁이를 구입하면 이후 보조금으로 후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은창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왕우렁이 종패 지원은 논 잡초 방제에 효과적이며 특히 벼 재배 농가의 제초 비용과 병해충 방제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농법 실천으로 ‘반딧불 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도 △친환경 인증 농가 환경보전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 비용 및 검사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품목 다양화 지원 등 총 8개 사업에 25억 8천7백만 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업 실천 면적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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