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2026년 3월 11일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공식 지정됐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지정으로 선린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전국 최초”이자 “경북 유일”하게 교육부 인증을 받은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존 임상 중심 교육을 넘어 학술 연구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육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대학 관계자는 선린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출신 중에서는 국내 대형 병원 취업에 머물지 않고, 자격 요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 물리치료사 면허를 취득하며 글로벌 의료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이 관계자는 학술 및 연구 분야에서도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IST) 박사학위 취득 등 보건의료 분야에 심도 있는 연구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인 포스텍(POSTECH) 연구원으로 임용되는 등 융합 연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자랑했다.
선린대학교는 새롭게 출범하는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의 과정을 기초의학과 전문 치료 방법론은 물론, 최신 연구 방법론까지 아우르는 고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공 지식을 활용한 IT 및 헬스케어 산업과 접목한 신기술 창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공 맞춤형 취업 지원과 창의적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임상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대학원 진학 및 연구소 취업, 신기술 창업 등 더 넓은 학술적·산업적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학위적 요건을 완벽히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린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국중석 학과장은 "교육부 인증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 지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임상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 명문대 대학원 진학, 국공립 연구소 진출 및 창업 등 더욱 다채롭고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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