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농협(임계, 강현, 서춘천, 간동), 속초양양축협’ 수상
농협중앙회는 10일 본부 대강당에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이날 시상식에서 간동농협(조합장 오흥선), 임계농협(조합장 손재우), 강현농협(조합장 김영지), 서춘천농협(조합장 김용종),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양중), 영월농협(조합장 최승철) 등 도내 6개 농축협이 ‘전국 최우수 농축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조합원이 참석해 수상축하와 더불어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사업성과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농축협 사업 전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업적평가’와 신용사업 부문 최고 권위인 ‘상호금융대상’에서 탁월한 성적을 나타낸 우수 농축협의 축하와 격려를 위해 준비됐다.
수상한 간동농협(조합장 오흥선)은 종합업적평가 그룹 1위 5회 수상, 영월농협(조합장 최승철)은 상호금융대상 그룹 1위 연속 3회 수상으로 각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그룹 1위)으로 임계농협(조합장 손재우), 강현농협(조합장 김영지), 서춘천농협(조합장 김용종),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양중)이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농축협 외 도내 12개 농축협이 추가로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으로 선정돼 도내 총 18개 농축협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농축협은 △예미농협(조합장 김창선) △정선농협(조합장 전영득) △속초농협(조합장 최원규) △신북농협(조합장 김재호) △근덕농협(조합장 이원재) △인제농협(조합장 정성빈) △화촌농협(조합장 김희철) △기린농협(조합장 정종옥) △토성농협(조합장 김종현) △동춘천농협(조합장 정종태) △춘천원예농협(조합장 김순배) △강원인삼농협(조합장 서정권)이다.
특히, 18개의 우수 사무소 중 8개소(강현, 서춘천, 속초양양, 정선, 속초, 신북, 화촌, 인제)는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 등 2개 부문 모두 우수 농축협으로 선정돼 강원 농축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병용 강원농협 본부장은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이 함께 일군 값진 성과”라며 “경쟁이 심화되는 금융·유통 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축협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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