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미 전북도의원, 자서전 출판 기념회…순창 발전 비전 공개

▲오은미 전북도의원

오은미 전북자치도의원이 자서전 출간을 계기로 순창군 기본소득 도시와 인구 3만 회복 등 구체 목표를 내놓으며 지역 구상을 공개했다.

오 의원은 지난 2일 순창읍 군민예술회관에서 '미스 전봉준, 오은미가 온다'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순창 군민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축사는 이선형 후원회장과 전종덕 국회의원,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저서 소개 시간에는 '오은미의 꿈, 순창의 천지개벽'을 주제로 노래 공연과 PPT 발표가 진행됐으며 핵심 내용으로 △대한민국 대표 기본소득 도시 순창 △농촌통합돌봄 체계 구축 △순창 마이크로바이옴 국가전략산업 격상 △AI 기반 순창 장류 문화 세계화 △순창 먹거리 종합계획을 통한 일자리 창출 △인구 3만 조기 회복 △1인당 GRDP 4000만 원 달성 등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이날 비전 발표를 통해 순창의 구조 전환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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