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7일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청소년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역사퀴즈대회-도전! 감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3일 감일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이번 역사퀴즈대회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10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역사 실력을 뽐냈다.
행사장은 문제 하나하나가 공개될 때마다 긴장감과 환호가 교차했다. 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박수가 터져 나왔고,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 결과, 영예의 1등은 김태준(신우초) 학생이 차지했다. 2등은 강서진(감일초), 3등은 김서준(신우초)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하남시 명의의 상장과 함께 후원처가 마련한 부상이 전달됐다.
수상자 부상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기념품은 하남시골프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암기 과목으로만 느껴졌던 역사가 오늘은 재미있게 다가왔다”, “문제를 맞히는 순간 자신감이 생겼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 더 뜻깊었다” 등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참가 학생들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