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 발대식…이태규 지회장 취임

전국 110개 지부 체제 구축

▲(사)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가 지난 28일 전북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발대식과 산하 전주시지회장 취임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회

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가 출범하며 전국 110개 지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사)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는 지난 28일 전북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발대식과 산하 전주시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임동영 녹색전국연합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원, 전국 각 지역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규 전주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녹색전국연합 설립 목적에 부응하는 활동을 통해 지부 조직을 활성화하고, 환경보호 운동에 매진하겠다"며 "기후위기 대응,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전환 촉구, 생활환경 자연보호 캠페인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동영 중앙회장은 "전북 지역 환경운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나라사랑, 이웃사랑, 고향사랑의 정신으로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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