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인·소외계층 대상 정서돌봄·봉사활동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 출범

▲23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 발대식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서와 생활을 지원하는 정신건강 돌봄 전문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시는 23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전주시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비전에 포함된 조직이다.

봉사단은 △정서돌봄팀 △마음방역팀 △이미용팀 △빨래생활지원팀 △문화공연예술팀 등 5팀 11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과 정서 돌봄, 환경정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사랑의울타리봉사단, 해바라기봉사단, 대학생봉사단, 함께헤어봉사단, 로사헤어봉사단, 별사랑봉사단,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전주시새마을부녀회, mc위너스문화공연팀, 우리끼리한바탕, 하하웃음치료팀이 참여해 활동 목표를 공유했다.

이욱 시 자치행정과장은 "자원봉사는 도움을 받는 분들께는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실천하는 분들도 함께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며 "전주를 정신건강이 튼튼해지고 더욱 살기좋은 지역사회로 만들고 봉사하는 사람들과 봉사를 받는 사람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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