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미산동 마을박물관' 입주 예술가 3팀 모집

경기 시흥시는 문화재생공간인 ‘미산동 마을박물관’에서 활동할 입주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산동 마을박물관(미산로 130-1)은 2020년 (구)미산동 마을회관을 새 단장해 조성한 공간으로, 예술 창작 활동과 전시가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시흥 미산동 마을박물관 ⓒ시흥시

모집 규모는 총 3팀(인)으로 △지상 1층 12㎡·15㎡ 2팀 △지상 2층 64.68㎡ 1팀이다.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를 둔 예술 활동 증명이 가능한 예술가라면 전 분야 개인 또는 단체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예술가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마을박물관 내 창작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시민 대상 오픈 스튜디오 운영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기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몰입하고, 활동을 시민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다음 달 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공간 정보는 생태문화도시 시흥 VR문화예술저장소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268)로 하면 된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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