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제2기 시민참여단 출범

안병구 밀양시장 "시민참여단이 지역 변화 이끄는 연결고리 되길 기대"

경남 밀양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2기 시민참여단을 출범시키고 시민 중심 정책 추진에 나섰다.

밀양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제2기 시민참여단 위촉식과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시민참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시민참여단의 역할 인식과 능동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밀양시가 여성친화도시 제2기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2기 시민참여단은 시민 39명으로 구성됐으며 돌봄·안전·일자리 등 분야별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참여단은 여성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정책 제안과 함께 다양한 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단장과 분과장 선출·위촉장 수여·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도시와젠더 이미원 대표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참여가 곧 여성친화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참여단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 참여 확대·안전한 생활환경 조성·돌봄과 일자리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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