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청소년들, 천안서 특별한 2박 3일 공동체 체험

협력과 소통, 배려의 가치 체험

경북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2박 3일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시)에서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력과 소통,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워크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난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또래와 협력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둥근 세상 만들기 캠프’ 참여 한 울진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 모습ⓒ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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