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3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각각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 1398명이 가족·친구 및 교직원들의 축하 속에 학위 취득의 영광을 안았다.
행사는 사제간 및 동료간 친밀감을 더하기 위해 학과별로 진행됐다.
전성용 총장은 축사에서 “특히 충효인경(忠孝仁敬)과 자강불식(自强不息京)의 경동정신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을 갖고 세계로 나아갈 것”도 주문했다.
최상위 졸업생 취업률로 유명한 경동대는 졸업생 다수의 진로가 확정된 덕분에 축제 분위기로 진행됐다.
지난달 교육부 발표 통계의 경동대 졸업생 취업률은 76.9%로, 200여 개 4년제 일반대학 전국평균 62.8%보다 무려 14.1%p나 높았다.
이는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1위”이며, 경동대는 이 ‘취업률 1위’ 타이틀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1981년 강원도 속초에서 출범한 경동대에는 현재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강원 원주 메디컬캠퍼스와 고성 글로벌캠퍼스 등 3개 캠퍼스에 모두 72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이날 졸업생을 포함하여, 경동대는 지금까지 모두 6만6000여 명의 학사를 사회에 진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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