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시장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18일까지 '장보기 행사 특별기간' 운영

11일 익산시 직원들 지역 7개 전통시장 찾아 장보기 동참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을 포함한 공직자들이 11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했다.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이후에도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을 포함한 공직자들이 11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했다. ⓒ익산시

정헌율 익산시장과 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북부·익산장, 남부·구시장, 중앙·매일·서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정헌율 시장은 또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일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장보기 특별기간인 이달 2~18일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통시장 안에 있는 다이로움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다이로움 1만 원을 지급한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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