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정읍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12개소를 비롯해 병·의원 99개소, 약국 51개소 등 총 150개 의료기관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정읍아산병원은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일부 병·의원도 일자별 외래진료를 실시하며, 휴일지킴이 약국과 공공심야약국 '샘골약국'(오후 9시~자정)이 운영돼 야간 의약품 구매와 복약 상담이 가능하다.
정읍시 보건소는 연휴 동안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진료 가능 기관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정보는 정읍시보건소,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E-Gen)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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