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주산골영화관 시네마 데이(이하 시네마 데이)’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네마 데이’는 오는 12월까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영화를 천원에 볼 수 있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시네마 데이’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부터 운영돼 총 41회, 587명이 관람했으며 올해는 매주 운영으로 횟수가 7회 이상 확대돼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영 일정과 예매 방법 등 ‘시네마 데이’ 관련 내용은 무주산골영화관 누리집과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좋은 기회가 열린 만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생활의 활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시네마 데이’ 홍보와 쾌적한 관람 환경이 조성되도록 더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무주산골영화관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반디관 57석·태권관 41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추고 최신 상업영화와 독립·예술영화, 영화제 상영작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람 기회 제공과 매년 산골영화제 ‘창 섹션(경쟁 부문)’ 상영관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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