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 출마에 나선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7일 출판기념회를 진행한 전주대에서는 정청래 당 대표가 참석한 데다 이 의원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 관심을 끌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이원택 의원의 책 제목이 '진심'인데 그는 정말 진심이 있는 사림"이라고 축사의 운을 뗐다.
그는 "이원택 의원은 진심, 민심, 당심, 충심 등 이런 것이 다 있다"며 "이 심(心)이 하도 많이 있다 보니까 사람 자체는 좀 심심하지만 요령 부리지 않고 꾀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의정 활동을 잘 해 왔다"고 평가했다.
정청래 당 대표는 이날 "이원택 의원처럼 착한 사람이 없다. 원래 당 대표는 동영상 축사를 하고 웬만하면 이런 곳(출판기념회 등)에 안 간다"며 "제가 온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책이 진심이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 대표는 "이원택 의원은 항상 나보다는 당을 앞세우는 '선당후사'에 당심까지 있다"며 "진심, 민심, 당심, 충심, 이런 게 다 있다. 이 심(心)이 하도 많이 있다 보니까 사람 자체는 좀 심심하지만 요령을 부리지 않고 꾀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의정 활동을 잘 해 왔다"고 호평했다.
그는 또 "이원택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강연을 해 달라고 해 두 번 강연을 했다"며 "그런데 강연을 마치고 당원들이 가면서 '이원택 의원은 언제 봐도 믿음직스럽고 진짜 일을 열심히 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고 강연 이후 사례를 소개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여기에 계신 분들은 책을 읽어보지 않아도 이원택 의원의 진심을 알 것이다"며 "그래도 몇 페이지라도 한 번 읽어보시라"고 권했다.
정청래 당 대표의 축사는 약 8분 가량 계속 됐고 참석자들은 수 차례 박수를 치는 등 행사장을 후끈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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