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밀라노 해외 출장, IOC 사전 승인 받아 추진"

전북자치도 7일 입장 발표

전북자치도가 7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방문을 위한 국외출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인 IOC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전북 전주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 유치 관심주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위과정 옵저버 프로그램은 국가올림픽위원회인 대한체육회를 통해 IOC 사전승인을 받아 추진되었다"고 확인해 주었다.

전북자치도는 또 "이번 출장준비에서부터 세부일정, 코리아하우스 참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국가올림픽위원회) 등과 충분한 사전협의가 있었다"고 알렸다.

▲전북자치도가 7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방문을 위한 국외출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인 IOC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전북 전주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외 출장 중인 김관영 지사 모습 ⓒ김관영 전북지사 페이스북

앞서 전북자치도가 지난 6일(현지시각)부터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올림픽 기간인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IOC 주관 고위직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도는 올림픽 경기운영, 선수 및 미디어 서비스, 대회 레거시 등 전반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살펴봤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또 경기장 주변의 관람·체험 공간과 올림픽 스폰서 행사 등 현장 운영 상황을 참관하고 경기장 및 교통 인프라 등을 점검하며 대회 운영을 다각도로 학습했다.

전북자치도는 김관영 전북지사의 이번 출장과 관련해 "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회 운영 전반의 실무 사례를 학습하고 국제스포츠 관계자들로부터 유치·개최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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