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밀양시부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시민 목소리 정책으로 잇는 현장 의정에 최선 다하겠다"

박진수 경남 밀양시의회 부의장이 지방의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진수 부의장은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원 가운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된다.

▲박진수 밀양시의회 부의장(오른쪽)이 허홍 의장에게 상을 전수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의회

재선 의원인 박 부의장은 제9대 후반기 밀양시의회 부의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하며 적극적인 입법활동과 대정부 건의안 발의·행정사무감사를 통한 날카로운 시정 점검으로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인 구강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맞춤형 구강 보건사업과 이동 차량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 확충을 촉구하며 노인 복지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쌀값 정상화와 무기질 비료 가격 안정 대책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주도적으로 발의해 식량 안보 위기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농민들의 생존권 보호와 고령 농업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내는 데 힘썼다. 이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박진수 부의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본분"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밀양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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