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2차 종합특검, 윤석열 내란세력 끝장내는 '끝장종합특검' 돼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은 "6일 출범한 2차 종합특검은 윤석열 내란세력을 끝장내야 하는 '끝장 종합특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납득이 되는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난 1월 28일 김건희 법원 판결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계약서 없으니 뇌물죄로 인정할 수 없다.' '명품백 두 번 받았는데 첫 번째는 선물이고, 두 번째만 뇌물이다.'는 등의 법리에도 상식에도 안 맞는 국민 염장만 지르는 판결이었다"고 지적하면서 "V0 김건희가 저지른 국정 농단을 단죄해야 할 법원이 온갖 궤변으로 가득 찬 김건희 변호인 같은 판결을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권창영 특검을 임명해서 2차 종합 특검이 출범했다. 그 살벌한 정치인 수거 계획이 담겨 있는 노상원 수첩, 김건희와 법무부장관과 검찰 수사 농단, 조희대 대법원이 12.3 내란의 밤에 과연 무엇을 했는지 까지 철저하게 수사해서 내란의 뿌리까지도 깨끗하게 뽑아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바로 이것이 내란청산을 원하는 국민들의 요구"라면서 "2차 특검은 윤석열과 V0 김건희의 내란과 국정농단 의혹 환부를 제대로 도려내어 국민들의 답답한 가슴에 속 시원한 답을 내놔야 하며 다시는 이 땅에 제2의 윤석열, 김건희 같은 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