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설 앞두고 소상공인에 1100억 보증 지원…보증 처리 3일로 단축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총 110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전후 자금 수요 증가와 내수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 상품은 신규 보증 상품인 '소상공인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과 '시·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고금리 부담과 원금 상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환 상품인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분할상환 특례보증', '민생회복 응급구조 119 특례보증' 등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운전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저리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북신보는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평균 7일가량 소요되던 보증 처리 기간을 3일로 단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보증 상담과 신청은 관할 영업점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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