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중앙부처 찾아간 까닭은?

국비 확보 차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방문 "국비 확보 최선 다하겠다"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해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하형주 공단 이사장을 만나 체육시설 노후화 현황과 군민 이용 실태를 설명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확대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과 관련해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총사업비 23억 원 중 국민체육진흥기금 국비 지원분 11억 5000만 원이 반영되야 한다고 요청했다.

▲장충남 군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 방문해 국비확보를 위해 설명하고 있다. ⓒ남해군

군은 연간 7만 명이 이용하는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인조잔디 교체·편의시설 리모델링 등을 비롯해 체육시설 안전설비 개선·구조 보강·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체육시설 현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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