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산하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설 명절 고향을 찾는 도서 지역 귀성객들을 위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수송 기간 6일 동안 약 3000여 명, 하루 평균 500여 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전북도 내 섬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산해수청은 여객선사, 해경서, 지자체, 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류승규 군산해수청장은 “설 연휴에도 지자체와 협력해 전 국민 대상 반값 운임을 지원하고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천원 운임을 지원함에 따라 귀성객 및 관광객이 도내 섬을 찾아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